이정민 출산 3개월 만에 17kg감량 성공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 17kg을 감량해 화제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8월 7일 출산을 하고 3개월 만인 11일 17kg을 감량한 모습으로 최근 복귀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임신 후 체중이 불었는데 출산 후 운동을 꾸준히 해 17kg 감량한 상태다. 특히 복싱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늘씬하다", "복싱 한번 도전해볼까", "이정민 아나운서 못하는게 없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