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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유세에 박근혜, 손학규 등 여야 거물 가세. 아니라고 선을 긋지만 점차 구체화되는 대선 전초전의 열기.
○…노인 298만 가구 중 27%, 반려 동물과 지내며 외로움 달래. 떨어져 사는 자식보다 옆에 있는 개와 고양이가 더 낫다는 말씀.
○…대학 졸업생 절반이 사실상 실업자지만 정부의 청년실업률 통계는 6.3%. 현실과 동떨어진 통계의 맹점에 안이해지는 실업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