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여성병원(병원장 윤확)은 8일 대구시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초청, '임산부의 날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개최했다.
초청 대상은 다문화가정의 가임여성과 임산부 여성가운데 가족 동반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60명의 다문화가정 임산부와 가족이 참여했다.
낯선 한국 땅에 와서 모든 것이 서툰 상황에서 임신을 하고 엄마가 되는 과정에 있는 임산부를 위로하고 건강한 출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
윤확 병원장은 "이국 땅의 서러움을 해소해주고 안정적 지역 사회 정착 및 출산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과 건강한 아기 출산을 지원하는 등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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