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는? 한효주-김하늘-조여정…우아한 여신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을 달군 국 내외 남녀 스타들의
베스트&워스트 패션을 살펴보면
한효주는 평소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단아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 심심한 느낌을 줬으며.
한효주는 망사 포인트가 가미된 뒤태를 공개해 베스트 드레서에 올랐다.
조여정은 자신의 11자 라인의 바디탑 디자인으로 쇄골과 가슴라인의 섹시미를 더하고 허리라인보다 높게 중심이 잡혀 더욱 길게 뻗은 치마길이로 우아함을 선보였다.
홍수아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선택하여 럭셔리함을 뽐냈다. 홍수아는 깊은 쇄골라인과 S라인 몸매를 자랑 새틴 소재의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로 한층 여성미를 더했으며,뒤태는 엉덩이선까지 깊게 파인 과감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개막한 부산영화제(BIFF)는 오는 1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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