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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서장 서현수)에 근무하는 전경 이주한(사진 왼쪽) 상경과 박영환 이경이 제15회 봉화송이축제송이가요제에 참가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주한 상경은 "동료들이 무대 앞에서 경찰신호봉으로 응원을 해줘 힘이 났다"며 "상품으로 받은 32인치 HD TV는 전의경생활실에 설치해 동료들과 함께 보겠다"고 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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