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촌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동촌 해맞이 다리(가칭)가 완공돼 22일 오후 시민들이 다리위로 산책을 하고 있다. 폭 6m, 길이 222m의 사장교인 이 다리는 보행자와 저전거 전용으로 난간과 주탑 부분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이 뛰어나 동촌 유원지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
댓글 많은 뉴스
의성에 100만 평 규모 '공항 신도시' 들어선다
文 "尹 흡수통일로 상황 악화…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으로"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거짓말 반복, 유권자 선택 왜곡"
대구 아파트값 0.08%↓ 전국서 하락폭 최대…전셋값도 가장 크게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