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가 제27회 회장기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 단체전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경북체육회는 21일 충북 청원에서 열린 대회 50m 권총 단체전에서 김영민(560점)-김영욱(556점)-김성수(555점)가 1천671점을 합작, 경기도청(1천667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영민은 개인전에서 본선 560점, 결선 94.8점을 쏴 2위에 올랐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경북체육회가 제27회 회장기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 단체전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경북체육회는 21일 충북 청원에서 열린 대회 50m 권총 단체전에서 김영민(560점)-김영욱(556점)-김성수(555점)가 1천671점을 합작, 경기도청(1천667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영민은 개인전에서 본선 560점, 결선 94.8점을 쏴 2위에 올랐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