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감출수 없는 이기적인 몸매 화제!
배우 고아라가 트레이닝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는 파파 촬영지. 파파 로드가 생겼더라고요? 어느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핑크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트레이닝복을 착용했지만 빛나는 그녀의 긴 팔과 다리,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고아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인형이 따로 없다.", "고아라 같은 얼굴과 몸매는 어떻게 찍어도 화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박용우와 영화 '파파'를 촬영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