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뒤로하고…

입력 2011-09-14 09:54:25

작별은 또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것. 13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이 동대구역 광장에서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애틋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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