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영국의 교통체증 피하려 헬기 구입?
영국 런던에서 새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할리우드 인기배우 브래드 피트가 런던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견디지 못하고 헬리콥터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개인 헬리콥터를 구매해 촬영을 하러 가거나 타 지역의 슈퍼마켓을 가는데 이용한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연인인 안젤리나 졸리와 여섯 아이들 또한 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쇼핑을 하거나 등하교를 하는 모습이 포착 되며 대스타다운 재력에 팬들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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