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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향 행렬이 시작됐다. 9일 동대구역에서 귀향객들이 기차에서 내려 플랫폼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