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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을 앞두고 6일 노인요양시설인 (사)효원노인전문요양원과 장애인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을 방문해 라면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1천600여만원을 들여 관내 23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