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벤처기업 회장단 경산산단 방문

입력 2011-09-08 11:09:18

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은 5일 일본 오이타현 벤처기업협의회(회장 이케베) 회장단 예방을 받고 친선 도모와 기술적 상호협력을 위한 폭넓은 협의를 했다. 윤진필 이사장은 "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의 오이타현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측에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