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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흔성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방문교육지도사 33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