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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50) 신임 구미세관장은 "신속한 수출입 통관과 기업의 애로 사항들을 적극 해결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에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고양 출신으로 서울공고와 세무대학(1기)을 졸업했으며 8급 특채로 관세청에 첫발을 디뎌 서울세관 외환조사관, 인천공항세관 특송통관과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전선미 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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