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관능미 뽐내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20·고려대 국제어문학부1)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능미를 뽐냈다.
뉴욕 패션가에서 활약 중인 사진가 파딜 베리샤(38)가 2011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한 정소라를 요염한 무희로 변신시켰다.
이어 정소라는 9월 1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제 60회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그녀는 신장 172cm에 몸무게 52kg, 34-25-36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www.universe.com 에서는 19일부터 공식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 정소라는 공식투표에서 인기순위 14위를 차지 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