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문화원, 육상 꿈나무 마스코트 놀이전

입력 2011-08-30 10:53:08

대구 남구문화원은 다음달 3일까지 대덕문화전당에서 지역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만든 육상 꿈나무 마스코트 형상 놀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역 어린이들이 전문가 지도로 빚어낸 '토용' 300여 점으로 순회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남구문화원 관계자는 "유'아동들에게 신체의 기초체력인 육상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053)652-4450. 백경열기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