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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차순자 회장과 회원 100여 명은 25일까지 현대백화점 4층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열고 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