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전자 구미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임직원 자녀 60여 명은 17일 자매결연 마을인 성주 수륜면 백운리 녹색체험마을에서 사과 수확, 환경 정화 등 농촌봉사활동과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