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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추교원(58) 현 이사장이 내정됐다.
대구시는 18일 이사장 공모 결과 추교원 현 이사장을 임기 3년의 6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추 이사장은 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이며 대구신보재단은 소기업, 소상공인 보증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