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 생후 한달 아들 공개
할리우드 스타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32)이 생후 한 달 된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더 선' '콘택트뮤직 닷컴' 등 현지 언론에서 케이트의 남편 매튜 벨라미(33)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와 아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태어난 아들의 얼굴을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사진과 함께 "패밀리 라이프"라는 코맨트를 덧붙여 화목한 가족애를 표현했다.
한편 지난 1월 남자친구이자 그룹 뮤즈의 리더인 매튜 벨라미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발표한 3개월 뒤 지난달 9일 아들을 출산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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