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0만 부 돌파를 눈앞에 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변함없이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출간된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올해 2월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 후 신정아의 '4001'과 '문재인의 운명'에 잠시 1위를 내줬을 뿐 6개월 가까이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는 미스터리 소설이 강세인 여름을 맞아 넬레 노이하우스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차지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