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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생각:태고의 모습 그대로다. 언제 어느 때 찾아도 낯선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다. 신이 선물한 자연 그대로의 감동과 매력을 가진 우포늪. 너무 가까이에 있어 귀한 줄 몰랐다. 인간의 흔적이라곤 한여름 낮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깃배 하나. 그 배가 떠나고 나면 또다시 흔적 없는 태고의 모습이다. 나는 먼 훗날 그 태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김진우 yw09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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