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서 대구 세계육상대회 홍보

입력 2011-08-10 11:17:19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에서 금산삼계탕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민(51) 씨는 이달 초 사비를 들여 미국에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5일 동안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SARBI) 인형과 퍼포먼스와 함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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