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에서 금산삼계탕을 운영하고 있는 김창민(51) 씨는 이달 초 사비를 들여 미국에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5일 동안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SARBI) 인형과 퍼포먼스와 함께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알렸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