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31일 오후 3시쯤 합천댐에서 5㎞ 하류인 합천군 용주면에 있는 보조댐 주변. 삵이 먹잇감을 찾아 댐 주변 물 속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수면 가까이에서 쉬고 있는 노랑부리 백로를 덮쳤다. 삵은 순식간에 백로를 물고 숲속으로 사라졌다.
이곳은 아직도 야생의 흔적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곳이라 약육강식의 법칙이 자연스레 적용된다.
글'사진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