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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56·사진) 청도군 부군수가 8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생활 36년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백 부군수는 이날 퇴임식에서 "공직 기간 중 머리로 고민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성실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했다"며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니 많은 분의 사랑과 격려가 있어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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