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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식회사(대표이사 장동규)는 7일 대구스타디움의 관문인 수성톨게이트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톨게이트 이용객에게 부채와 생수 등을 나눠주는 대회홍보 및 이벤트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