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2일 두 자녀를 키우며 '강한 엄마'로 살다 뇌종양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김용자(가명'43'본지 지난달 20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838만6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주 '수성구정화조 달서구위생서비스'로 입금된 5만원은 '수성구정화조 달구벌위생서비스'라고 알려왔습니다. 첫째 언니 승자(가명'51) 씨는 "같은 고향 사람도 아닌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매일신문 독자분들께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동생과 함께 신문기사를 보면서 '죽을 때까지 우리를 도와주신 독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겠노라'고 다짐했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