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하의실종 핫팬츠로 민망한 뒤태
연기자 남규리의 하의실종 패션이 화제이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LG트윈스'의 경기에 앞서서 남규리가 시구자로 등장했다. 보통 여자연예인들은 시구를 할 때 긴바지를 입거나 짧은 팬츠를 입어기는 하지만 유난히 짧은 팬츠를 입고나와 장내를 술렁이게 만든 것이었다. 유난히 짧은 핫팬츠 탓에 그녀의 엉덩이 살이 다소 노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