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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부채풍경'전이 8월 4일까지 동제미술관에서 열린다. 대구와 부산의 유명 작가 21명이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서예 작품 등으로 다양한 조형적인 선과 색감이 어우러진 부채 45여 점을 선보인다. 최영조, 석용진, 최우식, 이원동, 손수용, 이준일, 박해동, 김영희, 전을홍, 박향순, 이진명, 박기현, 홍태호, 김하균, 양현정, 박형석, 임현숙, 박외영, 김결수 등이 참가한다. 010-93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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