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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첫 공개된 유니폼을 입고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에서 하늘 높이 뛰며 대회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공개된 6종류의 유니폼은 우리 민족이 즐겨 사용한 노랑과 빨강, 파랑, 녹색, 검정 등 5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유니폼은 다음달 15일까지 자원봉사자 6천 명에게 제공된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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