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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33일 앞둔 25일 밤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이 조명 점검과 대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제히 불을 밝혔다. 640개의 조명등과 7가지 무지갯빛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자 대구스타디움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