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천내천 천내3다리 아래에 지난 장마 때 거센 물살로 인해 바닥에서 솟아오른 것으로 보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그대로 방치돼 있다. 주민들은 물 흐름을 막아 수질이 나빠지는 데다 경관까지 헤치고 있다며 원상복구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