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커플,황정음-김용준 동반여행
연예계 공식 커플인 sg워너비 김용준과 황정음이 로마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15일 오후 2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황정음은 MBC 주말극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로마행을 택했으며, 김용준도 최근 불거진 뺑소니 논란으로 지친 마음을 추스르기 위한 휴식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쉬고 오세요.' '오래사귀는모습 너무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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