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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풍'전이 17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퍼그풍이란 퍼뜩 그린 풍경의 줄임말. 12명의 회원들이 야외 사생을 통해 자연에서 대상의 본질을 감각적인 색과 절제된 붓질로 간결하게 담아낸다. 이준일, 김종순, 모미화, 정명희, 박두헌, 정미령, 변승민, 최현숙, 윤윤자, 황외성이 참가한다. 053)668-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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