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달서구 진천역 계룡리슈빌을 특별 분양 중이다.
801가구로 구성된 계룡 리슈빌은 대형 평형(185㎡'56평)을 1억6천만원까지 할인된 3억6천여만원에 분양 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및 잔금 선납할인 등 다양한 특별 조건을 적용 중"이라며 "올 8월 입주 예정 단지며 인테리어는 최근 트렌드로 맞춰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현재 112㎡형(34평) 321가구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최고 31층의 스카이라인과 1층 현관 로비형 설계, 관리동 옥상에 휴게 공간 조성, 공원 내 다양한 수목과 바닥분수 설치 등도 단지 특징으로 꼽힌다.
또 지하철 진천역이 단지 정문에서 약 200m 거리에 있고 주변에 대형소매점이 위치해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죽전역, 상인역과 같이 진천역 역세권이 달서구의 최고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단지 내 5천300여 평의 상가에 명문 교육시설과 의료시설이 입주할 예정으로 있어 단지 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53-643-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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