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희망나눔센터에 운동복 전달

입력 2011-07-05 10:36:36

노무지(왼쪽) 명지대 초빙교수는 지난달 30일 상주의 사회복지시설 신애희망나눔센터(시설장 김미성)를 찾아 환우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복 40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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