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첫사랑 재회-엄마의 결혼반지를 받아줘~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의 첫사랑이 공개됐다.
내일 7월 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TV '달콤함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서는 택연과 우영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택연과 우영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첫사랑 그녀들이 등장했다. 미모의 대학생으로 성장한 첫사랑들과의 재회에 택연과 우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첫사랑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교 시절 택연이 첫사랑에게 엄마의 결혼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택연은 "기억이 난다. 반지를 주려고 집 앞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