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폭풍 다이어트-하루에 1kg 감량.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인 상추의 다이어트 인증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상추는 '랄랄라' 뮤직비디오 수영복 노출 장면을 위해 폭풍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었으며 한강 고수부지를 매일 달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루에 1kg씩, 10일동안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마이티마우스의 후덕한 상추는 없어지고 명품복근을 가진 상추가 만들어졌다.
상추의 폭풍 다이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에 1kg 말이 안 된다.", "저것이 바로 연예인.", "10일만에 가능한 몸매라니", "같은 사람 맞아요? 진짜 대단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29일 신곡 '랄랄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