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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회를 맞는 영'호남 의사 친선 골프대회가 26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열렸다.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은 "이 대회는 동서화합의 발전적인 모습이며, 의료계의 자랑"이라고 말했고, 이정남 광주시의사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가 되는 영'호남 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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