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문신 의미-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 표현.
포미닛 멤버인 현아의 문신이 화제이다.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포미닛의 현아는 어깨에 새겨진 문신의 의미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아는 27일 첫 미니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현아의 문신이 화제가 됐다.
올해 20살, 성인이 된 현아는 왼쪽 등에 새긴 문신을 재킷사진에 과감하게 선보였다.
현아 어깨에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신이 새겨져있다. 이 문신의 의미는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로 어머니에 대한 깊은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7월 5일에 첫 미니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임영웅 "고심 끝 콘서트 진행"…김장훈·이승철·조용필, 공연 취소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尹 기습 메시지에…이준석 "조기 대선 못 나가도 되니 즉각 하야하라"
이재명 신년사 "절망의 늪에 빠진 국민 삶…함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