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김영식 초대전

입력 2011-06-21 07:49:06

김영식 초대전이 25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장지에 아크릴로 작업을 하는 작가는 현대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그린다. 다양한 색으로 은은하게 표현한 산수는 현대적인 세련됨을 주는 동시에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폭포수와 산, 달빛과 매화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표현했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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