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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성중학교(교장 박찬수) 학생과 임원 128명은 12일부터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체험 수련회'를 갖고 리더로서의 역량, 자신감, 공동체 의식 함양을 비롯해 국토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 회장 김동호(16) 군은 "왜 그토록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지, 왜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야 하는지를 몸소 체험하고서야 실감했다"며 참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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