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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잘익은 포도가 군침을 돌게 하고 있다. 포도의 고장, 상주 모동면의 이민수 씨의 포도밭에는 포도가 까맣게 익어 출하를 앞두고 있다. 수확기를 맞은 이 '켐벨' 포도는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월부터 난방을 시작해 재배한 것으로, 5㎏ 한 상자당 7만원 선에 판매된다고 한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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