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바르게 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회장 박두철)는 15일 오후 달서구청에서 회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강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