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훈훈 부채질 … 네티즌 "박민영 외모만큼 아름다운 훈훈 부채질"
미녀 배우 박민영의 훈훈한 부채 서비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시티헌터에 촬영장에서 함께 출연중인 선배 배우 최상훈을 위해 부채질을 했다.
박민영은 드라마에서 대선후보 역을 맡은 최상훈을 근접 경호하는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배역상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씬이 많다보니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까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영이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착하다" "최상훈이 부럽다" "좋은 촬영장 분위기가 드라마에 뭍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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