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대구 달서구 한 고교 3학년생이 결핵 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대구시가 접촉자 검진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최초 감염자를 포함해 모두 5명이 결핵환자로 확정돼 보건소에 즉시 등록하고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또 1, 2, 3학년 1천253명 모두에 대해 X-선 검사를 실시하고, 환자가 발견된 3학년 545명에 대해 10일 결핵반응검사(PPD)를 실시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