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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개인전이 13일부터 17일까지 봉성갤러리에서 열린다. 숲을 테마로 작업하는 작가는 점묘법으로 숲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자연의 신비, 젊음의 꿈, 희망, 생동감을 모두 내포하는 숲의 이미지를 화폭에 담았다. 053)427-0035.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