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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 누드 크로키전이 16일까지 모란동백갤러리에서 열린다. 누드를 테마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는 수묵 작업으로 독특한 화풍의 누드화를 선보인다. 서양화의 누드와 달리 형상보다는 작가의 즉흥적인 에너지와 간결한 선으로 작가만의 화풍을 보여준다. 꾸밈없는 즉흥성, 감각적인 선으로 수묵의 누드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다. 053)257-5887.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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