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임신, 배우 허이재 전혜진에 이어 혼전 임신 현재 9개월
허이재(배우)가 전혜진에 이어 혼전임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이승우(사업가)와 결혼한 허이재는 현재 임신 9개월 째로 오는 7월 중순에 엄마가 될 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전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허이재가 결혼 당시 혼전임신설에 대해 적극 부인했었기 때문으로 당시 허이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임신한 것은 확실히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며 "결혼설이 제기된 뒤 다시 한 번 확인했지만, 역시 임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네티즌들은 축하와 함께 배신감을 느낀다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허이재의 출산 예정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축하 한다", "드디어 엄마가 되는군요", "혼전 임신 사실을 왜 숨겼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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